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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구속...뇌물 수수 등 4개 혐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9357?cds=news_edit

김용, 불법 대선 경선자금 8억4700만원 받은 혐의

정진상
1. 1억4000만원 수수
2. 대장동 사업 수익 중 428억원을 받기로 한 혐의
3. 210억원의 개발 수익을 얻게 한 혐의
4. 증거 인멸 지시한 혐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9301?cds=news_media_pc

검찰이 뇌물수수‧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자택에서 현금 3억원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 의원은 “2020년 출판기념회에서 모은 후원금”이라는 취지로 해명했으나 최근 2년간의 재산신고 내역에 현금은 없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16/W7E6HMUULJFDRD3KK5UH447HJU/

자아비판이었나..?

언젠 이름과 얼굴을 알아야 추모할 수 있다드만, 이제 이름만으로 특정할 수 없다하고 있음
이럴 거면 명단을 왜 내보냄?
어차피 누군지 모르는데?

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8799?sid=100

이 즈음 이 대표 측에선 “최소 2년은 갈 이슈”라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보름여만인 15일 민주당은 여권으로부터 ‘참사의 정쟁화’ 프레임으로 역공당하는 신세가 됐다.

민변은 14일 '민들레' '더탐사'의 이태원 참사 희생자 명단 공개에 대해 "일부 희생자 유가족의 위임을 받은 대리인으로서 희생자 유가족의 진정한 동의 없이 명단을 공개하거나 명단을 공개하려는 것에 깊은 우려를 표한다"고 비판했다.

민변 '10,29참사 대응 TF'는 이날 오후 성명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는 명단 공개후 유가족들의 반발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이날 희생자 6명의 유족 9명을 만난 민주당이 "공개에 대해 부정적 의견을 표명하는 유가족은 없었다”고 주장한 것과 달리 유족들의 반발이 거셈을 감지케 하고 있다.

http://www.viewsnnews.com/article?q=206410 

더탐사는 안끼는데가 없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28317
클라스

https://www.ngopress.kr/news/articleView.html?idxno=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