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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리스트 前남친인 제보자, ‘의혹 계정’에 뜬금없이 올린 대화록
“왜 (여자) 집에 안 보냈니” “술 취해 손만 잡고 잤어요”
‘동침男’ 지목된 건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그가 쓴 ‘술자리 의혹’ 기사 돌연 삭제
오마이 기자 “거기에 대해 드릴 말씀 없다”
더탐사 “오마이 기자 얘기 뒤늦게 들었지만…사생활”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2/11/12/JFG2ES2RCFCOXM6WIJKN6N2NJI/

 

청담동 첼리스트의 소설?… ‘술자리 의혹’ 3인의 대화 재구성

청담동 첼리스트의 소설 술자리 의혹 3인의 대화 재구성 첼리스트 前남친인 제보자, 의혹 계정에 뜬금없이 올린 대화록 왜 여자 집에 안 보냈니 술 취해 손만 잡고 잤어요 동침男 지목된 건 오마

www.chosun.com

 

이런걸 물어서 국감장에서 말한 김의겸 의원 대단한 분이시네요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13044

 

김의겸 '단독 플레이' 아니었다…민주당 '청담동 술자리 닥공' 이유 | 중앙일보

윤석열 대통령도 이날 이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ww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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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경기도가 세월호 희생자 추모와 유족 지원 등을 위해 지급한 ‘세월호 피해 지원비’ 일부가 지난 6년간 북한 김정은 신년사 학습 세미나, 일부 시민단체의 외유성 출장, 각종 동네 소모임 활동비 등 본목적에서 벗어난 곳에 사용된 것으로 11일 확인됐다. 횡령 정황도 포착됐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이 경기도 안산시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단원고 학생 유족들의 거주지인 안산시는 세월호 특별법에 따라 2017년부터 올해까지 6년간 매년 10~20억원씩 정부와 경기도로부터 총 110억원의 세월호 피해 지원 사업비를 받았다. 사업비의 주 목적은 ‘세월호 피해자 지원을 통해 희생 피해 지역의 공동체 회복을 도모하는 것’이다. 안산시는 이 사업비를 ‘지역 공동체 회복 프로그램’ 명목으로 각종 시민단체에 지급해 관련 활동을 맡겼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7986?sid=100 

 

[단독] 세월호 지원비로... ‘김정은·김일성 우상화’ 교육한 시민단체

안산시, 6년간 지원받은 110억… 유족과 무관하게 상당액 사용 미래세대 치유회복 명목으로 일부 시민단체 친북 정신교육 5명이 1100만원 지원받아 전주·신안·제주 관광가기도 정부와 경기도가

n.news.naver.com

이런 단체돈 모두 회수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시민단체 지원을 끊어야하는 이유가 하나더 늘어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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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제3노조 "전용기 MBC 탑승 불허는 언론탄압 아닌 국익보호"

[MBC 제3노조 성명] 언론의 자세를 회복하고 언론탄압 운운하라

대통령실의 MBC 취재진 전용기 탑승 불허에 대해 언론노조가 살벌한 성명을 발표했다. “언론탄압이자 폭력이며, 언론자유에 대한 명백한 도전”이라는 것이다. 불과 얼마 전 문재인 정부가 방송 재허가를 무기로 종합편성채널들의 입을 틀어막았을 때 언론노조는 입도 뻥끗하지 않았다. 전용기에 못 타는 것은 큰 문제이고 방송사 허가 취소는 사소한 문제라 그리하였는가. 아니면 우리 편 언론탄압은 ‘좋은 탄압’이라 괜찮다는 뜻인가. 언론단체의 성명조차 편파적이면서 ‘언론자유’를 요구하는 게 참으로 낯부끄럽다.

언론노조는 “대통령실이 권력비판을 이유로 전용기 탑승을 거부”했다고 주장했다. 아니다. 최근의 MBC 보도는 권력비판이 아니라 왜곡과 선동에 가까웠다. MBC 기자는 순방취재단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사석 발언을 타사 기자들에게 알렸다. 대통령실의 보도 자제 요청은 앞장서 거부했다. 방송할 때는 대통령이 하지도 않은 말까지 자막에 넣어 방송했다. MBC 특파원은 한국 대통령이 미국 의원들에게 ‘f*c*er’라는 아주 심한 욕을 했다고 백악관과 국무성에 알렸다. 언론노조는 이게 ‘권력비판’으로 보이는가.

MBC는 정말 권력을 비판해야 할 때는 침묵했다. 손혜원 의원 투기 의혹 보도를 미적거렸고, 조국 법무장관 의혹에 침묵했고, 울산시장 관권선거 의혹을 사실상 은폐했고, 똑같은 총선용 비례대표정당을 민주당에는 ‘의병정당’ 야당에는 ‘위성정당’이라 불렀고, 천문학적 피해를 일으킨 라임펀드와 옵티머스자산운용 사건을 축소 보도했고, 대장동 비리 의혹을 외면하다 유동규로 꼬리를 자르려 한 의혹을 받았고, 공수처의 전방위 통신사찰에 침묵했다. 지난 3월 대선 때는 뉴스데스크에서 선거운동 100일 동안 단 하루도 예외 없이 편파 보도를 했고, PD수첩은 윤석열 후보 인터뷰를 방송하면서 ‘거짓말’이라는 노래를 틀었다. 6월 지방선거 때는 접전지인 경기도지사 선거에 초점을 맞춰 국민의힘 후보 의혹만 집중 제기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집단이 과연 언론기관일까 특정 정당의 선거용 하부조직일까 의문스러울 정도이다.

언론노조는 이번 사안이 “진영을 뛰어넘어 민주적 기본질서에 대한 정면 도전”이라고 주장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CNN 기자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을 때 미국 언론계가 진보-보수를 가릴 것 없이 공동대응했다고도 소개했다. 진영을 뛰어넘자는 언론노조가 지난 2017년 MBC에서 비민노총 기자 88명이 기자 업무를 빼앗길 때는 왜 침묵했는가. 지금도 MBC의 비민노총 기자 60여 명이 차별과 인권침해에 시달리고 있다. 진영을 뛰어넘자고 제안하려면, 좌파 세력에 의한 언론탄압도 돌아보면서 그런 말을 해라.

MBC는 편파보도에도 자막조작에도 단 한 번 사과한 적이 없다. MBC 인터넷 홈페이지에는 윤석열 대통령 발언에 대한 왜곡된 자막이 여전히 게재돼 있다. 워싱턴 특파원의 ‘f*c*er’ 이메일에 대해서는 MBC가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공고했다. 그런 MBC의 기자회에서 대통령 전용기에 태워주지 않는 것은 “언론 자유에 대한 명백한 침해”라고 주장해 봐야 공허하게 들릴 수밖에 없다. MBC 구성원들은 지금이라도 특정 정당의 선전도구라는 오명에서 벗어나 언론의 본모습을 찾으려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언론자유를 주장할 자격이 생긴다.

2022년 11월 10일
MBC노동조합 (제3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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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27368

 

EU대사가 안한 尹비판 발언 전달... 김의겸, ‘가짜 브리핑’ 사과

더불어민주당 김의겸 대변인은 9일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유럽연합(EU) 대사의 항의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전날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스 주한 유럽연합(EU) 대사는 민주당 이재

n.news.naver.com

> 개인 의견입니다.

거대 야당의 대변인이란 의원이 또 거짓말을 하고 그것도 외교적으로 큰 참사를 일으켰네요. 이번에는 EU 대사라서 사과라도 한걸까요?

저 의원이 말하는 것중에 사실이 도대체 얼마나 될지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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