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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5/0003238799?sid=100
"이태원 2년 간다"더니…보름만에 역풍맞은 민주당 오판 셋
지난달 29일 이태원 참사가 벌어진 직후 더불어민주당은 “제2의 세월호”(정청래 최고위원)를 언급하며 대대적 공세를 폈다. 최측근에 대한 검찰 강제 수사가 시작되는 등 수사망이 조여오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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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즈음 이 대표 측에선 “최소 2년은 갈 이슈”라는 말도 나왔다. 하지만 보름여만인 15일 민주당은 여권으로부터 ‘참사의 정쟁화’ 프레임으로 역공당하는 신세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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