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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카페에 "이언주 의원한테 차단당했어요,,"라는 글이 올라왔네요. 최근에 이언주 의원 트위터로 민주당 탈당 이후 행보에 대해서 한표 행사한 시민으로 싫은 소리 몇번 했더니 아예 차단을 해버렸다는 내용입니다. 이 내용이 올라오고 이 내용을 본 회원들이 댓글로 여러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요. 

어이없다는 내용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네요. 내용은 한번 읽어보시면 분위기를 파악하실 수 있을 거 같습니다. (출처: 엠팍) ☞ 갤럭시 S8 64기가 언락폰 해외 직구 한번 도전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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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todaykorea.co.kr/news/view.php?no=237743


각 국민들이 자신의 번호 밝혀 신분 밝히면서 보내는 문자를 폭탄으로 비유하지 않나 배후설까지 그리고 오늘은 인민 독재 같은 일이라고까지 표현했네요. 이언주 의원 어디까지 내려가려고 이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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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벌써 며칠이 지나가고 있는지 시간이 참 빠르네요.

최근에 총리 인선과 관련해서 여러가지 말들이 있는데 지금까지 해오셨던 것처럼 이 길을 잘 이겨나가실 것으로 믿습니다.

온라인상에 여러 금손 분들이 만들어주신 응원짤들이 있어 모아보기로 합니다. 



애묘와 애견들을 위한 친절한 집사 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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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애묘인 찡찡이와 함께하는 사진과 함께 트위터에 글을 올렸습니다. 마루와 찡찡이를 양산집에서 청와대로 함께 데리고 왔다는 내용과 함께 찡찡이가 함께하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ㅎㅎ 보기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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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동아리를 떠나면서라는 카톡이 유행했었는데요. 그 당시 나왔던 짤방을 활용해서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에게 카톡을 보낸 루리웹 유저의 카톡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오늘 따라 이언주 의원이 여러 말로 화제의 중심이 되고 있는데요. 총리 후보자를 물건에 비유하지를 않나, 문자를 보낸 국민들을 문자 폭탄을 보내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로 표현하지 않나. 여러가지로 많은 국민들에게 문자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상황에 이언주 의원이 놓여있는 것 같기도 하네요. 저 카톡 내용을 읽어봤을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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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의 원내수석부대표까지 하시는 분이

총리후보자를 하자있는 물건으로 비유를 해서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고 하네요.

국민의당에서도 말을 참 저렴하게 하시는 것 같군요

이언주 의원의 이런 말들을 국민들이 알아서 판단해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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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카페 젠틀재인에 올라온 글을 전달해드립니다. 최근에 한겨레, 오마이 기자들이 페이스북(관련글: [정치] - 한겨레 안수찬 "덤벼라 문빠들" 페이스북 선전포고!!! [정치] - 오마이뉴스 손병관 기자 논란 이유는?) 에 이러한 글을 써서 논란이 됐었는데요. 개인의 공간이라지만 공개로 해놓으면 누구나 가서 볼 수 있는 내용들을 저런식으로 써놓으면 문제가 될 것 같네요. 

중앙일보 기자들이 이번에는 일반 시민을 뒷담화 한 내용이 또 논란이 되고 있네요.




http://naver.me/5W77mpq4

- 5/26 중앙일보 최민우 정치부 차장의 칼럼

- 그리고 최 차장은 자신의 페북에 칼럼을 링크.
https://www.facebook.com/permalink.php?story_fbid=10209456314785406&id=1251607696




- 그 페북글에 한 대화
"노사모 기사 썼다가 ..(중략).. 굉장히 못생기신 남자분이 (항의성)전화하셨던 기억이 나네요ㅎ"



: 댓글 대화 상대는 같은 중앙일보 소속


- 그리고 일반 독자의 댓글 대화 참가




- 그러자 '못생긴' 운운 댓글 삭제했다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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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상조 공정거래위원회 후보자에 대해서 위장 전입 논란에 대해서 위장 전입은 아니라는 경향 신문의 반박 기사가 올라왔습니다. 처음 이 문제를 제기한 것은 박순봉, 박주연 기자가 단독으로 "[단독]김상조 공정위원장 후보자도 2차례 위장전입" 제목으로 기사를 발표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당사자인 김상조 후보자의 내용을 다룬 기사가 나왔습니다. 뉴스핌에서 나온 기사로 제목은 김상조 "위장전입, 배우자 지방전근·예일대 연수 때문" 입니다. 그리고 경향이 주장하는 내용에 대해 서 김상조 후보자 본인의 입을 통해서 해명을 했습니다. 


기사 내용 뿐 아니라 엠엘비파크에도 이와 관련해서 내용을 정리한 것이 있어 함께 전해드립니다.  (관련글: 김상조는 위장전입이 아니네요?) 여러 상황으로 봤을 때 김상조 후보자는 위장 전입은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경향의 기사를 봤을 때 문제제기는 할 수 있으나 조금 더 확인이 필요하지 않았을까 하는 상황이 되가고 있습니다. 


제기된 모든 의혹에 대해서 모두 불법 목적이 없는 것이고 실제로 위장 전입의 사례는 아니라고 합니다.  



첫번째 의혹, 자녀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친척집으로 주소지를 옮긴 것

-> 부인이 타지역으로 전근 발령나고 원래 같은 지역에 살던 친척집으로 아이를 보내 그곳에서 통학시키려고 한 것 이런 결정을 하고 17일 후 아이를 혼자 둘 수 없다는 판단 하에 직장을 그만두고 해당 전입신고를 취소하고 새로 이사간 주소지로 신고함 아이 입학 두 달 전에 있었던 일인데 두 달 전 전입신고는 학교 배정에 영향을 미칠 수도 없음 의도성도 없고 결과적으로도 위장전입 사례에 해당하지 않음


두번째 의혹, 예일대 유학기간의 주소지 이탈 

원래 살던 목동 아파트를 전세주고 은마아파트에 거주하던 김상조는 우편물 문제로 전세 세입자의 양해를 구하고 목동 아파트로 주소를 옮기고 외국으로 떠남 외국체류기간동안 주소지는 전세 내 준 목동아파트에 두다가 귀국 후 다시 은마아파트로 돌림 일단 외국체류로 인한 주소지 이탈은 위장전입에 해당하지도 않음 경향은 애초에 은마아파트 거주 자체를 부정하는 뉘앙스로 기사를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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