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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인지 정치유튜버인지 모를 강성범씨가 유튜브에서 다음 발언으로 물의

https://youtu.be/WC580M21-FI

21분8초 에서

패널1: 이준석위원장이 화교라는 설이

강성범: 차라리 화교가 낫지 영남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14978

개그맨 강성범 “이준석 부모 대구 출신? 화교가 낫지 않나”

개그맨 강성범이 19일 유튜브 방송에서 국민의힘 소속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최근 ‘부모 화교설’을 해명하며 “아버지, 어머니가 모두 대구 출신”이라고 한 데 대해 “화교(華僑)가 낫지 않

n.news.naver.com

이런 논란에 사과나 할지 모르겠네요

자기들이 하는건 착한 비하라고 할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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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등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지난 19일 윤창렬 전 사회수석(현 국무조정실 제2차장), 최재성 전 정무수석, 강민석 전 대변인, 김영식 전 법무비서관 등 전직 청와대 참모 4명을 관저로 불러 송별회를 겸한 만찬을 진행했다. 문 대통령은 전직 참모들에게 직접 술을 따라주며 그간의 노고를 치하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한 시민은 "문 대통령과 전직 참모 4인의 청와대 관저 모임이 '공무'로 인정된다고 할지라도 '만찬'과 관련해서는 '5인 이상 사적모임'으로 판단해야 하고, 당국은 이를 엄격하게 금지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민원을 제기한 바 있다.

조명희 의원은 "무관용원칙으로 국민들에게 방역수칙 준수를 강조하던 대통령이 자신은 5인 이상 술자리를 갖는 걸 공적인 모임으로서 국민들이 이해하실지 의문"이라며 "혹여나 보건당국과 서울시는 방역수칙 위반자가 권력자라고 봐주기 처분을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4537471

[단독] 중수본 "대통령 5인 만찬, 방역수칙위반 아냐"

중앙사고수습본부가 27일 대통령이 최근 관저에서 전직 참모 4인과 함께 만찬을 한 것을 두고 5인 이상 모임 금지 위반이 아니라는 의견을 밝혔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19일 청와대를 떠난

n.news.naver.com


대통령을 진짜 잘못 뽑은듯 ㅜㅜ
그당시에는 왜 몰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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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절실하게 노력하며 일할때 먼가 깨우친양 선비소리 하다가

남들이 먼가 이루어 즐길때 그들을 나쁜놈 이라 하며 이룬거 내노라고 하기

ㅋㅋ딱 생각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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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신 확보 급하지 않다’던 기모란 “내 역할은 방역”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419/106486011/1

‘정치 방역’ 논란에 휩싸인 기모란 신임 대통령비서실 방역기획관이 자신은 방역 담당이지 백신 담당이 아니라고 말했다. 비판이 쏟아지고 있는 자신의 앞선 백신 관련 발언에 대해 선긋기를 하고 방역기획관 직을 예정대로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낸 것으로 풀이된다.

기 기획관은 19일 동아일보 기자와의 문자 메시지에서 “제가 방역을 주로 맡고 백신은 담당자가 따로 있는 것으로 안다”고 답했다. 최근 국내 백신 수급 불균형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과거 자신의 백신 발언이 논란이 되자 ‘나의 역할은 백신이 아닌 방역’이란 취지로 해명한 것이다. 기 기획관은 지난해 ‘김어준의 뉴스공장’ 등에 출연해 여러 차례 ‘(백신 구매는) 그렇게 급하지 않다’, ‘(백신 조기접종을) 우리가 직접 하고 싶지는 않은 것’이라고 발언해 “정권을 대변하기 위해 학문을 배신했다”(국민의힘 윤희숙 의원)는 비난을 산 바 있다.


이걸 말이라고.. 마스크좀 벗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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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시장은 이날 오후 MBN에 출연해 이 같이 밝히면서 "(박원순 전 시장 성추행 묵인 및 방조자에 대한 조사·징계 계획 관련)자체적 절차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앞서 피해자와 면담한 내용에 대해서는 "일단 본인이 안심하고 업무에 복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드리는 게 중요하고, 본인 의사를 존중한다는 큰 원칙을 정했다"고 말했다.



https://news.imaeil.com/Politics/2021041321461413247

오세훈 "박원순 성추행 사건 묵인·방조자 조사·징계"

오세훈 서울시장. 자료사진.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故(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을 묵인 및 방조자에 대한 조사를 진행…

news.imaeil.com


당연한일 하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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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시민단체가 시정 운영에 깊이 관여하면서 5년간 공모사업을 통해 7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인사들은 시 요직에 폭넓게 중용됐고, 인권과 농업·환경·문화 등의 분야에 걸쳐 각종 공모사업 형태로 예산을 지원받았다. 2011년 이전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에는 없었던 시 산하 시민단체 중간지원조직도 이때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7683?sid=102

박원순 서울시, 시민단체에 5년간 7000억 지원

개방직·산하기관 임원 25% 시민단체·여당 출신이 차지 견제·감시기능 약해지게 돼 오세훈, 인선 다양성 높여야 ◆ 서울시 장악한 시민단체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임한 지난 9년간 시민단

n.news.naver.com

어마어마 하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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