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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전 서울시장 재임 당시 시민단체가 시정 운영에 깊이 관여하면서 5년간 공모사업을 통해 7000억원이 넘는 예산을 지원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민단체 인사들은 시 요직에 폭넓게 중용됐고, 인권과 농업·환경·문화 등의 분야에 걸쳐 각종 공모사업 형태로 예산을 지원받았다. 2011년 이전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에는 없었던 시 산하 시민단체 중간지원조직도 이때 우후죽순으로 생겨났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4777683?sid=102

박원순 서울시, 시민단체에 5년간 7000억 지원

개방직·산하기관 임원 25% 시민단체·여당 출신이 차지 견제·감시기능 약해지게 돼 오세훈, 인선 다양성 높여야 ◆ 서울시 장악한 시민단체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재임한 지난 9년간 시민단

n.news.naver.com

어마어마 하네요 ㄷ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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