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news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20225/112047603/1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청문보고서 채택 없이 장관급 이상의 임명을 강행한 비율이 문재인정부에서 30.4%에 달하는 등 높았다고 지적하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가 “부족함이 있었다”고 고개를 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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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명은 강행하면됨~
문재인 대통령이 좋은 선례를 만들어줌~

1. 난 중립적이지만 빌드업(비율은 보수와 비교해서 7:3정도로 압도)

2. 그거랑 그건 다르지!(내로남불 상황나올때 나오는 단어)

3. 이명박근혜(이건 무슨 파블로프의 개마냥 반복)

4. 어차피 그게 그놈!(잘못한 비율 7:3정도 넘어가면 시전, 우리 무승부 하지 않을래급,
실제로 청문회 무한 프리패스 20회 넘어가니 그전엔 "설마 통과시키겠어?"하던 대깨들이
이말 시전)

5. 그때는 맞고 지금은 틀리다

6. 나경원 아들은~! 줄리는~! 언론이 문제다~! (민주당 불리한 사건때마다 말돌릴때 씀)

7. 조선일보 안사요~

출처: 엠팍

安도 “집값 등 당장 바로잡기 불가”
‘공약 가계부’ 추진… 일부 조정될 듯

https://n.news.naver.com/article/022/0003685147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14/0004816699?ntype=RANKING

https://www.sinmoongo.kr

[사설] 문 대통령과 가족들 돈 문제는 왜 이렇게 불투명한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2433?sid=110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 전 살았던 양산시 매곡동 사저를 매각해 17억4000여 만원의 차익을 거뒀다고 한다. 2009년 8억7000만원에 사서 13년 만에 3배인 26억1000여 만원에 팔았다. 부동산으로 돈 벌지 못하게 하겠다던 문 대통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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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제일 앞장서서 내로남불을
다시는 민주당은 찍지 않으리

고민정 “장애인 시위로 직원 출근 늦어도 이해해달라”

고민정 “누군가의 절규와 호소가 담긴 시간”

이준석 “고민정, 전장연이 출퇴근 시민 볼모삼는 것 옹호해”

https://n.news.naver.com/mnews/ranking/article/005/0001514859?ntype=RANKING

https://www.mk.co.kr/opinion/editorial/view/2022/03/236177/

대통령 직속 독립기구로 청와대 특별감찰관이라는 게 있다. 대통령 배우자는 물론 4촌 이내 친인척, 수석비서관급 이상 청와대 공무원들의 비위를 감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마디로 대통령 측근 비위를 단속하고 예방하는 중요한 조직이다. 하지만 놀랍게도 문재인정부는 지난 5년 임기 내내 특별감찰관을 아예 임명하지도 않았다. 위법적 행태로 직무유기다. 그런데도 청와대는 야당의 비협조 탓을 하고, 대통령 1호 공약인 공수처법을 통과시켜주면 특별감찰관을 임명하겠다는 식으로 야당과 흥정을 시도했다. 그러다가 지난해 1월 공수처 출범 후엔 "공수처가 있는데 특별감찰관이 왜 필요하냐"며 말을 바꿨다.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4960&Newsnumb=20220314960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대통령 부인' 김정숙이 자초한 '옷값 논란'
'혼인 관계'에 따른 '대통령 배우자' 신분 내세워 '국모 행세'하는 시대 끝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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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저당시에 왜 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줬는지

땅을 치고 후회하고 있네요. 김정숙씨만 봐도 나라를 어떻게 운영했는지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앞으로 ㅁㅈㄷ은 표를 절대 줘서는 안될듯 합니다.

운동권의 나라를 만들어놓고 어휴 정말로 

https://news.v.daum.net/v/20220326173445518#:~:text=


'토론 생각있냐'..이준석 "무제한 가능" 박지현 "나중에 기회 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