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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뉴스: 아베신조 관련 뉴스 입니다. (22년 07월 08일, 06시 25분)

정보 제공용으로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속보] "아베 일본 전 총리 유세 중 총 맞고 사망"
요약: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40대 남성이 쏜 총에 맞아 심폐 정지 상태에 빠진 후 결국 사망했다. 일본 우익 세력의 구심점 역할을 해온 아베 전 총리의 피격은 10일 치러질 참의원 선거는 물론...
언론사: 경향신문언론사 선정

아베, 유세 중 산탄총 맞고 심폐정지 상태(종합)
요약: "경찰 관계자, 뒤에서 산탄총 맞은듯"…"총성 같은 소리 두차례" 경찰, 현장서 살인미수 혐의로 남성 1명 체포…총 압수 박성진 이세원 특파원 =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언론사: 연합뉴스언론사 선정

[속보] 용의자 "아베에 불만 있어서 죽이려고 노렸다"
요약: 아베 신조 전 총리를 피습한 용의자가 “아베 전 총리에게 불만이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NHK에 따르면 8일 오전 나라현 선거 유세 현장에서 아베 전 총리를 피습한 용의자 야마가미 데츠야(41)는 경찰...
언론사: 서울경제언론사 선정

“아베, 유세 중 산탄총 맞아 심폐 정지 상태” NHK
요약: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연설 중 쓰러졌다. 현지에서는 산탄총에 맞아 병원으로 옮겨진 아베 전 총리가 ‘심폐 정지’ 상태로 보인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NHK는 8일(현지시간) “이날 오전 11시 30분경 일본 나라...
언론사: 동아일보언론사 선정

아베, 유세 중 총맞고 심폐정지…"용의자, 전직 자위대원"(종합2보)
요약: "경찰 관계자, 뒤에서 산탄총 맞은듯"…"총성 같은 소리 두차례" 경찰, 현장서 살인미수 혐의로 41세 남성 체포…총 압수 박성진 이세원 특파원 = 아베 신조(68) 전 일본 총리가 8일 선거 유세 도중 산탄총에 맞아 쓰러져...
언론사: 연합뉴스언론사 선정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 총격 피습으로 결국 사망
요약: 일본 공영 NHK방송은 자민당 간부를 인용해 아베 신조(67) 전 일본 총리가 8일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아베 전 총리는 이날 오전 일본 나라현 나라시에서 참의원 선거 유세를 하던 도중 총격을 맞아 피를 흘리며...
언론사: 이데일리언론사 선정

아베 피습에…日 우방들 "좋은 친구이자 협력자, 쾌유 기원"
요약: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8일 총격을 당했다는 소식에 각국 정상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그와 가족, 일본을 위로한다는 입장을 냈다. 인도네시아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20) 외교장관회의에 참석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언론사: 한국경제언론사 선정

기시다 총리 "아베 심각한 상태‥구급조치 진행중"
요약: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는 유세 중 총격을 받은 아베 신조 전 총리에 대해 "현재 심각한 상태인 것으로 들었다"고 밝혔습니다. 기시다 총리는 오후에 총리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 "현재 구급 조치가 진행 중으로 아베 전...
언론사: MBC언론사 선정

“아베 전 총리 총격 후 치료 중 사망”
요약: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선거 유세 도중 총격을 당해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습니다. 일본 자민당은 오늘 오후 5시 40분쯤 아베 전 일본 총리가 총격 치료 중 사망했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총격 용의자는 41세...
언론사: KBS언론사 선정

박진, 일본 아베 전 총리 피격에 “충격적..쾌유 기원”
요약: 아베 신조 전 일본 총리가 참의원 선거 유세 도중 총에 맞아 의식불명 상태에 빠진 가운데 박진 외교부 장관은 8일 하야시 요시마사 일본 외무상에게 “아베 전 총리의 쾌유를 기원한다”고 위로의 말을 전했다....
언론사: 서울신문언론사 선정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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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애 교육장관 임명…전교조 "백년대계 기대 짓밟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1283879?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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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료 부과 체계 2단계 개편 예정

- 7월1일부터 건강보험료 부과 체계가 개편될 예정.

- 2단계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에 따라 월급 이외의 소득에 추가로 부과하는 ‘소득월액 보험료’의 부과기준이 기존 '연간 3,400만원 초과'에서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낮아짐.

- 한편, 지난 2017년3월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안에 따라, 2018년7월부터 2022년까지 1단계로 소득월액 보험료의 부과기준이 '연간 3,400만원 초과'로 낮아졌고, 이날부터 2단계로 '연간 2,000만원 초과'로 더 내려가는 것으로 전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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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관심도 없는 정치인이 계속 이슈 잡아 먹는 것도 짜증나서

아예 신경을 끊고 있었는데..

지금 돌아가는 꼴이 하도 짜증나서 한번 말해보겠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이준석이 성상납을 받았으면

징계가 문제가 아니라 아예 정치권을 떠나야죠.


본인이 말하는 혁신을 본인이 다 잡아 먹는 모양새인데..

그런 구태를 뭐하러 받아 들이나요??


뭐 이준석이 물러나면 이대남들이 돌아서니 뭐니 한다지만

그럼 성상납 받은 당대표를 그냥 냅두나요??

그거 안고 가면 바로 내로남불 당이란 명패가 붙어 버리는데

그렇게 돌아서는 애들이면 돌아서더라도 감내해야죠.

이런 너무도 당연한 걸 미리 전제로 깔고..


일단 국힘은 현재 집단 지도 체제가 아닌 단일 지도 체제입니다.

의전 서열 7위라는 명함을 붙인 막강한 권력을 지닌 선출직 당대표

즉, 당의 얼굴이란 소리죠.


그런 당의 얼굴을 찍어낼 거면 납득이 가는 명분을 제시해야 합니다.

당연하지 않나요?? 당대표가 무슨 동네 이장도 아니고

양당체제에서 그것도 승자 독식구조의 여당 당대표인데..

이런 당대표를 찍어내는데 국민들을 납득시키지 못하면 그게 당인가요??


그럼 적어도 그런 당대표를 찍어낼 정도의 근거라면

사법기관이라는 나라에서 인정한 기관에서 도출한 근거 정도는 되어야 하지 않을까요??


가세연이 내 놓은 증거물이라는 것들

이거 신뢰 가능한 것들인가요??

아니 가세연이란 곳이 신뢰를 줄 수 있는 집단 맞아요??


김병욱의원, 김건모 그간 이 둘의 성폭행 의혹을 가세연에서 제기했었죠??

결과는요?? 둘 모두 무혐의 받고 무고죄로 고소 진행중입니다.

가세연이 어떻게 말했나요??

증거는 차고 넘칠정도로 많고, 증인도 확보되었다고 했죠??

근데 그렇게 자신하던 저 둘은 모두 무혐의를 받고 역고소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당장 가까운 과거에 드러난 선례가 버젓이 있는데

저런 가세연발 의혹에 가세연이 제시하는 증거만으로

당의 얼굴이랄 수 있는 당대표를 징계하는게 맞아요??


당대표를 찍어낼거면 적어도 납득이 가는 방법으로 진행을 해야죠.

어차피 사법 당국에서 수사 진행하고 있다면서요.

그럼 그 수사 기다렸다가 죄의 유뮤가 가려지면 그 때 가서 징계를 하던가 할 것이지..


단순히 의혹이 제기 되었다. 품위 유지 의무를 위반했다.

근데 그 근거는 가세연 발

유튜브.. 그것도 신뢰도가 한없이 낮은 극우 유튜브의 말만 듣고

당 대표의 징계를 결정하는게 이게 진짜 맞는 건가요??


아니 그렇게라도 찍어내고 싶으면 적어도 빨리 진행을 하던가

도대체 지선 때부터 윤리위를 열겠다부터 시작해서

지선 끝난 다음날인 6월 2일에 열겠다고 했다.. 다시 6월 7일에 열겠다고 했다

6월 22일에 열겠다고 미루더니.. 다시 7월 7일이요??


하 진짜 저러니 국힘이 구태 틀 딱 당이란 소리를 듣는 겁니다.

이슈파이팅 전혀 안되고 상대 이슈에 질질 끌려다니던 황교안 나경원 때랑

지금 윤리위가 하는 꼬락서니랑 도대체 차이가 뭔가요??


뒤에서는 계속 익명으로 서로 다른 소리 튀어나오면서 단속 안되고

그러니 외부에 보이는 모양새는 서로 갈라져서 싸우는 콩가루 당으로 보이고


뭐 명분은 있나요??

뭐가 됐건 외부에 보이는 모양새는

아무리 좋은 걸 갖다 붙여도 이건 그냥 권력암투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근데 이걸 2주간 더 하겠다구요??

하.. 진짜 구태 그 자체 ㅋㅋ

출처: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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