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 계양구에서 대머리가 된 나무 2022.05.18
- 박민영 페북 < 윤형선 후보 총력 지원 > 2022.05.18
- 입으론 잊혀진삶산다면서 하루가멀다하고 뉴스에 보이는 그분 2022.05.18
- 제69대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사 2022.05.17
-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에 신문사별 반응 2022.05.17
- 민주당이 키워주는 법무부장관! 2022.05.17
- 얼마나 깔게없어면 사진으로.. 2022.05.17
- [정치] 송영길 27.2% 오세훈 52.4%… 김동연 34.7% 김은혜 37.2% 2022.05.17
- “협치하자던 민주당 어디갔나” 총리인준 미루고, 대통령 만찬 거부… 2022.05.16
- “손님이 2배 늘었어요” 靑개방 특수로 삼청동 활기…임대문의 급증 2022.05.15
계양구에서 대머리가 된 나무
박민영 페북 < 윤형선 후보 총력 지원 >
입으론 잊혀진삶산다면서 하루가멀다하고 뉴스에 보이는 그분
제69대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사
https://www.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507721
제69대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사
제69대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 임 사
www.korea.kr
2022.05.17 - [정치] -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에 신문사별 반응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에 신문사별 반응
한겨레 신문의 반응인데, '한동훈, 민주당과 날 세운 발언 취임사에 고스란히 담아' 라는 제목으로 헤드라인을 뽑았네요 뭐 예상은 했지만 한겨레는 뭐 결국... 한겨레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헤드
xinews.tistory.com
한동훈 법무부장관 취임에 신문사별 반응
한겨레 신문의 반응인데, '한동훈, 민주당과 날 세운 발언 취임사에 고스란히 담아' 라는 제목으로 헤드라인을 뽑았네요 뭐 예상은 했지만 한겨레는 뭐 결국...
한겨레를 제외하고는 중요한 헤드라인으로 뽑은것 같기도 합니다.
민주당이 키워주는 법무부장관!
![](https://blog.kakaocdn.net/dn/EC8GH/btrColU7rMV/cJB0GvdPSXeqdAVY1K0Bz1/img.jpg)
얼마나 깔게없어면 사진으로..
[정치] 송영길 27.2% 오세훈 52.4%… 김동연 34.7% 김은혜 37.2%
“협치하자던 민주당 어디갔나” 총리인준 미루고, 대통령 만찬 거부…
총리인준 미루고, 대통령 만찬 거부… 與 “협치하자던 野 어디갔나”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91578?cds=news_edit
총리인준 미루고, 대통령 만찬 거부… 與 “협치하자던 野 어디갔나”
민주, 지지층 결집위해 새 정부와 대립각 세워 윤석열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에 맞춰 추진됐던 여야(與野) 지도부의 16일 만찬이 무산됐다.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은 “민주당이 의도적으로 피했
n.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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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 처럼 하면됨. 아주 좋은 선례를 만들어놨죠.
![](https://blog.kakaocdn.net/dn/o8ds5/btrCibKcPML/wKeKxI6xzoMJwusrfjYm4K/img.jpg)
http://m.ohmynews.com/NWS_Web/Mobile/amp.aspx?CNTN_CD=A0002743495
문재인 정부 '임명강행', 역대 정권과 비교해보니
▲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이 김부겸 국무총리 임명동의안 강행에 반발하며 피켓을 들고 항의하고 있다. ⓒ 공동취재사진 김부겸 국무총리 후보자 임
m.ohmy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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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정권 장관급 인사 강행 사례
문재인 정부 32건으로 압도적
“손님이 2배 늘었어요” 靑개방 특수로 삼청동 활기…임대문의 급증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28464?ntype=RANKING
“손님이 2배 늘었어요” 靑개방 특수로 삼청동 활기…임대문의 급증
“청와대 개방 이후에 손님이 2배는 늘었어요. 지난주는 평일에도 점심시간이 한참 지나서도 대기가 이어졌는데, 이런 모습은 정말 오랜만입니다.”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식당 ‘삼청동 수제
n.news.naver.com
그래요
윤석열 정부의 청와대 개방은 아주 잘한일로 지금도 평가되고 향후에도 그렇게 평가될 것
반지성 시대는 가고 지성의 시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