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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관위의 부실 사전투표에 책임지고 선관위원장 물러나야 한다

높은 사전투표율은 높은 정권심판율을 반영한다. 투표율이 높을수록 윤석열이 유리하다

현재 판세는 안철수의 지지선언으로 변수가 사라져서 굳히기 들어갔다. 역풍은 없다

호남 득표율 높을 것이다. 전북, 광주, 전남 셋 중 한곳은 득표율 30% 나올 수 있다

윤석열은 무대체질이고 유세와 연설을 굉장히 잘한다. 검사가 아니라 정치인이 천직이다

안철수 후보는 예우해드리겠다. 당내에서 선출직을 나가던 행정부에 입각하던 원하는데로 해드리겠다

안철수 후보 유세 정말 열심히 도와준다. 젊은 층 인기도 많아서 20-30 득표율에 특히 도움이 크다

20-30의 열성 지지층이 인터넷최전선에서 네가티브를 소명하고 반격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민주당의 김만배 녹취록은 내용도 없고 제 2의 생태탕이다. 게다가 엠엘비파크에서의 유포와 추천 조작이 발각되었다 따라서 제 2의 생태탕 플러스 제 2의 드루킹이다

남은 이틀간 변수는 없다. 윤석열 후보가 너무 의욕이 강해서 많은 유권자들을 접하고 싶어해서 오히려 본인과의 싸움이다

박근혜 대표의 대선후보 득표율을 넘고 싶다

본인은 원래 오늘 내일 당에 들어와서 네가티브 대응을 할 계획이었는데 윤석열이 유세 돌라고 지시해서 내일 제주-호남을 돌고 서울로 합류해야 한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3080066298860&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gjLGf2AkhTRKfX2h4a9Gf-YLmlq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677241?sid=102

이재명 후보도 빠른 속도로 페이스북에 소개했던데?

출처: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3070066288456&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zGY2gk3eRKfX2h4a9Gf-Y5mlq

출처: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3070066288456&select=&query=&user=&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6jzGY2gk3eRKfX2h4a9Gf-Y5mlq

오늘 새벽 벌어진 특정 게시물 추천수 조작 관련 내용 전달드립니다.

확인 결과, 지금은 삭제된 게시물의 이미지태그에 특정 게시물을 자동으로 추천할 수 있는
URL이 삽입되어 있었습니다.

1.우선적으로 초동조치는 완료되어 이미지 태그에 URL삽입은 불가능하게 해두었습니다.

2. 기술팀과 함께 이런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후속대책을 세운 뒤 다시 공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3. 최다추천 게시물을 자동으로 추천하게 만든 URL이 삽입된 게시물을 업로드한 사용자를 업무방해로
경찰청 사이버 수사대에 고발할 것입니다.

수사결과가 나오는대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최다추천 게시물은 아카이브 및 캡처 후 증거자료로 확보 한 뒤 삭제예정이니 참고부탁드립니다.

https://mlbpark.donga.com/mp/b.php?p=1&b=notice&id=202203070000000990&select=&query=&user=&site=&reply=&source=&pos=&sig=h6jcGgtYghRRKfX2h4a9Gf-Y5mlq

조작은 사실 이었네
누가 했는지 잡았으면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178418?sid=100

https://m.fmkorea.com/4405106043

펨코에 깔끔하게 정리된 내용 있네요

엠팍 추천 조작이랑 네이버 등 커뮤 댓글 조작 사건 발생한 듯
생태탕 시즌 2 노리며 드루킹 한듯
내가 추천하지도 않았는데 추천이 됐다는 글이 속속 올라오고 있네요

밭갈이 글 팠는데 제대로 역풍 불듯
댓글이 443개 돌파

https://mlbpark.donga.com/mp/b.php?m=user&p=1&b=bullpen&id=202203070066264774&select=&query=&user=kite2100kt&site=donga.com&reply=&source=&pos=&sig=hgj6GftYj3DRKfX2h4a9Gf-Y5mlq

아래는 김경율 회계사 페이스북
- 엠팍에 뉴스타파 보도를 가지고 밭갈러 옴
- 이에 대한 댓글은 비판일색
- 어느 순간 추천 누른적 없는데, 추천인에 올랐다는 댓글 출현
- 이후 다수가 같은 내용의 댓글 달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