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n.news.naver.com/article/366/0000857871?sid=100
자충수 돼 與 비판 표적된 장경태·김의겸의 ‘음모론’…허위 사실 드러나도 野 ‘침묵’
野, ‘청담동 술집 의혹’에 “TF 구성해야” “제2의 국정농단” 발언 김의겸 “그날로 돌아가도 같은 질문 할 것” 장경태, 김건희 여사 ‘빈곤 포르노 의혹’ 제기에 “절대 사과할 의사 없다
n.news.naver.com
민주당 대변인 김의겸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장경태 의원
뭐 사과는 안할걸로 생각은 했습니다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