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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의 방중에 기자들이 중국측과 충돌하는 일이있었나봅니다. 청와대에서도 적절한 대응을 한 것으로 보이는데요.

몇몇 신문사들이 청와대 경호원들이 기자들도 보호해야되는데 왜 안했냐하면서 청와대 책임론이 있는 것처럼 기사들을 쓰고 있습니다.


이 기사 나온후의 반응들도 뜨거운데요.

이런 상황이 발생된건 안타깝지만 기자들을 경호하는게 청와대 경호가 할일의 범위는 벗어나는 것 같습니다만?


http://17pss.pa.go.kr/pss/community/test/html/sub1_4.html


청와대에는 경호처의 경호 대상을 범위로 정하고 있는데요. 저런 주장을 하는 기자들이 어디에 속하는지.. 오히려 저런 기사를 써서 오히려 역풍을 당하고 있는것은 아닌지..

중국이 가장 잘못한것. 근데 이 잘못을 왜 문재인 홀대론으로 프레임짜면서 화풀이 하나요?

자국의 대통령을 우습게 알면서 타국에서 존중안해준다고 까는게 모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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