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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릴 예정인 '윤석열 퇴진 중고등학생 촛불집회'와 연관된 청소년단체에 서울시와 여성가족부가 예산을 지원한 사실이 알려진 22일, 서울시·여가부는 해당 단체가 활동 목적과 달리 해당 집회에 지원금을 쓸 경우 전액 환수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더해 여가부는 "민간경상보조사업 및 지자체 보조사업을 현재 전수조사 중"이라며 "향후 정치적 목적으로 사용된 보조금을 추가적으로 확인시 모두 환수하겠다"고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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