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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행안부는 ‘취임식 예산 40억원’ 案 제출
당시 갤럽 지지율 1위는 이재명… 尹에 5~6%P 앞서
예산 심사 도중 尹이 역전… 그후 국회가 감액해 승인
민주당, 직접 예산 통과시키곤 尹 당선되자 “초호화” 비난
논란의 ‘외국 귀빈 호텔 만찬’, 北김여정 방한때도 열어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88679
[단독]‘혈세잔치’ 취임식 예산, 이재명이 지지율 1위때 文정부가 짜고 巨與 국회가 승인
당초 행안부는 ‘취임식 예산 40억원’ 案 제출 당시 갤럽 지지율 1위는 이재명… 尹에 5~6%P 앞서 예산 심사 도중 尹이 역전… 그후 국회가 감액해 승인 민주당, 직접 예산 통과시키곤 尹 당선되
n.news.naver.com
최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식에 대해 ‘초호화 혈세잔치’ ‘진시황 즉위식’ 등 표현을 써가며 비난했다. 하지만 ‘역대 최대’라는 취임식 비용 33억원과 참석 인원 5만명 등을 결정한 것은 작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당초 문 정부는 지금보다 오히려 더 많은 40억원을 취임식에 쓰자고 제안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한 예산안(案)을 국회에 보낼 당시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여론조사에서 윤 당선인을 크게 앞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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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내로남불 당 답네요. 덕분에 후임 대통령이 여유롭게 취임식하겠네요.
당시 이재명 후보에게 고맙다고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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