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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주고 떠나는 文…역시 윤석열의 '특급 도우미' [뉴스원샷]

'광화문 시대' 공약 파기를 합리화하고,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을 비판하는 맥락이었다. 하지만 박근혜 전 대통령 당시의 한·일 위안부 합의가 문 대통령 취임 이후 곧바로 뒤집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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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우리 문통은 윤석열 당선인, 현 대통령을 아끼시는군요! 

정권 마지막을 며칠 앞둔 상황에서 자신을 던져 윤석열 대통령을 위해 사용했군요 

내로남불의 끝판왕 문재인 대통령의 5년은 정말 생각하기도 싫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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