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들 관련 논란
- 논문 관련 논란 : 당시 19학점 들으며 40h/주 연구실 출근 의혹, KCI 등재 논문에 공저자 등재
- 군대 관련 논란 : 2급(현역) 받고 5년 뒤에 4급(공익) 받음, 척추질환 4급 받은 이후 '환자이송' 봉사 활동
- 편입 관련 논란 : 아버지(내정자)가 경북대병원장 되고 지역출신자 전형 신설, 합격자 중 유일한 경북대 출신
- 군대 관련 논란 중에 재검으로 4급 받으면서 냈던 진단서는 경북대병원 발급(4.15 오후 여러 매체 기사 나옴)
- 척추협착증 관련 자료는 정 내정자가 아들 개인정보라며 제공 거부 중(4.15 오후 여러 매체 기사 나옴)
2. 농지 대리 경작 의혹 (기사는 MBC 4.11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214&aid=0001189725
[단독] 정호영, 농지 대리 경작 의혹‥정 후보자 "일부 논 팔겠다"
[뉴스데스크] ◀ 앵커 ▶ 그럼 우선 저희가 오늘 단독으로 취재한 내용부터 전해드리겠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죠, 정호영 경북대 병원장이 경북 구미에 자신이 농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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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기사는 세계일보 4.13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2&aid=0003685944
[단독] 정호영, 새마을금고 이사장 무단 겸직·자녀 의대 편입 논란
‘여성관’ 이어 공직윤리 도마에 경북대병원 재직 때 허가 안 받고 업무 무관한 억대 연봉 자리 역임 2017년 교육부 감사서 경고 처분 복지부 “월 30만원 수당만 받아” 아들·딸 경북대 의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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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비정규직 경력 차별 말라' 인권위 권고 무시 논란 (기사는 연합뉴스 4.14 기사)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3115059
정호영, '비정규직 경력 차별 말라' 인권위 권고 무시 논란
경북대병원장 시절 권고에도 불수용…"실무부서 의견 등 고려"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병원장 시절 비정규직 경력을 인정하지 않는 내부 규정을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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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경북대병원장 재임 시절 4년간 적자 865억원 (기사는 4.15 조선비즈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366&aid=0000806844
정호영 복지장관 후보자, 경북대병원장 재임 시절 4년간 적자 865억원
경북대병원장 재직 시절 리더십 등의 이유로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에 발탁된 정호영 후보자가 의료 경영 능력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정 후보자가 병원장으로 재직한 4년 동안 병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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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공무 출장서 골프∙투어∙댄스파티 (기사는 4.15 중앙일보 기사)
http://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25&aid=0003187962
정호영 의혹 또 터졌다…"공무 출장서 골프∙투어∙댄스파티"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각종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정 후보자가 경북대병원 원장 시절 공무상 출장 명목으로 친목 모임을 다녀왔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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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논문 공저자들, 딸 의대 편입 구술평가 만점 줘 (기사는 4.16 동아일보 기사)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20&aid=0003422838
[단독]정호영 논문 공저자들, 딸 의대 편입 구술평가 만점 줘
정호영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사진) 딸 정모 씨(29)의 2017학년도 경북대 의대 편입 시험 당시 정 후보자와 인연이 있는 인사들이 평가위원으로 참여해 구술평가에서 만점(20점)을 준 것으로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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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팍
> 허허 검증이 아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