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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636561

차관님 비 맞을라…아스팔트 무릎 꿇고 10분간 우산 댄 법무부 직원

탈레반의 보복을 피해 국내에 입국한 아프가니스탄 국적자들을 지원하는 방안을 발표한 강성국 법무차관에 대한 의전(儀典)이 논란이 되고 있다. 발표가 진행되는 동안 비가 내렸는데, 8분이 넘

n.news.naver.com

법무부 대변인은 당시 상황에 대해 “방송용 카메라가 앞에 있어 보좌진이 눈에 띄지 않으려고 하다 보니 이런 장면이 연출된 것 같다. 지시나 지침에 따른 행동은 전혀 아니다”라면서도 “(브리핑이 아닌) 질의응답 시에는 부대변인(권내건 부부장검사)이 우산을 받친 것으로 안다”고 해명했다.

어휴 부모님이 저걸 보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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