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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막말로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도 또 한번 막말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네요. 이언주 국민의당 원내수석부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 대책회의에서 최저 임금 발언도 했고 또 알바와 관련된 발언도 했습니다.
이 발언에서 또 막말을 했는데요. 자신도 알바를 한적이 있고 사장이 망해서 월급이 떼인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사장이 살아야 저도 산다는 생각으로 월급을 떼였다 그래서 노동청에 신고를 안했다고 발언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우리 사회에 공동체 의식 같이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필요하다라고 했는데요.
월급을 안받았는데 신고를 하지 않는게 정상적인가요? 도대체 왜 이런 발언을 하는지
이 발언에 대해서도 부정적인 댓글들이 많이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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