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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아블로 2의 추억과 함께 어제 자주 방문하는 커뮤니티에 들어갔더니 디아블로 3의 이야기가 있는데...
갑자기 디아블로 3를 시작해야겠다는 삘이 왔습니다.
그래서 어제 블리자드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가장 최근에 나온 확장팩 강렬술사를 제외한 디아블로 3 게임을 구입했네요.
할인해서 19,600원으로 구입했고
1시간 30분정도 플레이하면서 레벨 12까지 올렸습니다.
디아2에서 소서리스의 여운이 강하게 남아서 마법사를 택했는데
역시나 재미있네요.
아직 뭐가뭔지 잘 모르겠지만 게임할때마다 글을 써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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