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는?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김석(32)은 1992년 8월 10일생으로, 배우와 승마선수로 활동했습니다[1][2]. 그는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하여 여러 드라마와 영화에 출연했으며, 특히 '궁', '주몽', '대조영' 등의 작품에서 활약했습니다[1][2].

김석은 연예활동을 중단하고 승마선수로 전향했으며, 2010년 광저우아시안게임을 시작으로 여러 국제대회에서 국가대표로 활약했습니다[1]. 그는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도 승마 국가대표로 참가했습니다[1].

그러나 최근 김석은 법적 문제에 휘말렸습니다. 그는 전 연인에게 몰래 촬영한 사진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와 함께, 수억원대 사기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았습니다[3][4]. 인천지방법원은 사기 혐의로 그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습니다[4][5].

출처
[1] 김석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84%9D_%281992%EB%85%84%29
[2] 김석 - 나무위키 https://namu.wiki/w/%EA%B9%80%EC%84%9D
[3]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제자에 "말 사줄게" 사기행각… 징역형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4071013440812725
[4] '나체사진 협박'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이번엔 사기 혐의로 '징역 2년 ... https://www.fnnews.com/news/202407101320135707
[5] 아역배우 출신 승마선수, 나체사진 협박 이어 사기 혐의로 실형 https://biz.chosun.com/topics/topics_social/2024/07/10/GVMQII4LQ5B6ZMEDGXCW5UPM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