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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희은 사장, 한겨레 기사에 대한 입장문 공개... 'ㄱ모델과의 계약 내용 밝혀‘
이희은 사장이 최근 한겨레에서 보도된 기사에 대한 입장을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기사에서는 패션 모델 ㄱ씨가 성인 화보 판매 사이트에 노출된 사진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희은 사장은 ㄱ모델과 웹화보 모델로만 계약했으며, 속옷 모델로의 계약은 없었다고 반박했다. 또한, ㄱ모델은 촬영 후 화보를 이메일로 받았으며, 리히 익스프레스에서 화보를 다운로드 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이희은 사장은 모든 주장에 증거를 제시하며, 허위 사실 주장에 강하게 반박했다.
이 요약 내용은 원문의 일부분을 담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사실 확인을 위해서는 아래의 원문 링크를 통해 확인 바랍니다.
[한겨레 기사 원문 보기](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57024?sid=102)
[이희은 사장의 입장문 원문 보기](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leeheeexpress&logNo=223214326244&proxyReferer=https:%2F%2Flixxnktr.ee%2F)
#이희은사장 #한겨레반박 #웹화보모델 #리히익스프레스 #입장문공개 #계약내용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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