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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성추행 날짜
12월 23일 -> 24일 -> 23일 ; 2번의 번복.. 결론은 날짜는 안중요해
2. 성추행 장소
카페 -> 레스토랑 -> 카페 겸 레스토랑 ;
3. 성추행 당시 정봉주의 범행에 대한 진술
이메일: 정봉주와 악수 후 갑작스런 키스
프레시안 진술: 옷을 입고서 룸을 나갈려고 할때 정봉주가 자기에게 키스하려고 달려듬
범행시간, 장소, 범행 상황에 대해 일치된 진술이 없고 변화 중....
프레시안에서 열심히 밀고 있는 중인데 A기자는 익명으로 계속 버틸것인지 얼굴 드러내지는 않을 것 같은데. 자신이 하는 말은 번복이 반복되면서 신뢰도가 팍팍 떨어지는 중이죠. 과연 A기자는 사실만을 말하고 있는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출처: 엠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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